부산대 편입 확률싸움에서 이기자!
안녕하세요~
입시전문플래너 이선생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강의가 지속되고
대학을 출석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편입에 대한 문의가 굉장히 많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지방거점국립대학 중
가장 상위권이라는 부산대 편입을 기준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떤 공부를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먼저 부산대 편입요강을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부산대는 전적대학성적과 공인영어그리고
전공지필고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공지필고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부산대 같은 경우는 동점자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적대성적과 공인영어점수도 필수적입니다.
이처럼 지방거점국립대학은 공인영어를 반영하고 있고
그외 인서울의 8개 대학을 제외하곤 모두 편입영어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편입이라는 제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편입은 지원자격만 갖추고 합격한다면 원하는 대학의 전공으로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편입에는 일반과 학사라는 두 가지 전형이 있어요.
먼저 일반의 경우 대학 2학년 과정 수료, 또는 전문대졸과
같은 학력이 인정된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사는 4년제 대학 졸업과 같은 학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전형의 차이는 지원자격입니다.
단순히 지원자격뿐이지만, 이 차이가 경쟁률, 합격률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년제 대학을 모두 마치고 다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대학을 가려고 할까요?
대부분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지원자격을
갖추고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대학에서 원하는 지원자격을 잘 갖추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 제도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는겁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취득을 하기 위해선
전문학사학위 80학점
학사학위 140학점 이상의 학점을
인정받아야합니다.
학점인정 과정에서 대학처럼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인정을 받는 방법을 제외하고도,
국가자격증 취득, 독학학위제 시험, 전적대성적과
같은 방법으로 다양하게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부산대 편입을 위한
학위취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학습플랜전문가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아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학위취득과 영어공부를 병행하여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2년 ~ 2년 6개월의 과정으로
80학점을 이수하면 일반편입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셨다면 6개월 ~1년의 기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영어성적을 갖추는데 어차피 1년이 소요된다면
학위취득과 함께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대학을 중퇴하시더라도, 전문대졸이나
또는 고졸이라고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공부를하는지 학원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입시전문가로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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